서론커널360 과정이 끝나고 취준 활동을 열심히 하는 요즘... 3월쯤에 커널360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컨퍼런스의 행사일이 당도했다.모처럼 크루원들 얼굴도 보고 근황도 궁금하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AWS 인프라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가보기로 했다2일차에 참여했다!본론오픈런하러 가즈아점심을 준대서 돈없는 백수라... 이왕 가는거 점심좀 챙기려고 오픈런을 뛰었다. 근데 너무 일찍 온 것 같았다. 지루하더라.. 약 한시간 반 가량을 하릴없이 기다렸다.키노트 발표는 대강당같은 곳에서 진행했다. 키노트 이후로도 이곳은 강연장으로 사용되었음. 아니 근데 스피커 소리가 너무 빵빵하더라... 귀가 아플 지경이었다 ㅠㅠ9시 30분부터 발표 예정이었다. 그 전에 계속 대기도 하고, 전날 커피때문에 잠을 못자서 모자란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