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Notion에서 작성 후 재편집한 포스트입니다. 서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강의를 보면서 대부분의 강의에서 모킹(Mocking)을 활용한 테스트코드 작성을 하던데, 아무리 봐도 DB 커넥션이 없는것이다. 내가 생각한 테스트코드는 DB에 직접 CRUD 작업을 거쳐서 하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본 포스팅에선 테스트코드의 목적과, 가상 맵핑을 도와주는 Mock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 https://happy-coding-day.tistory.com/entry/Mock-%EA%B0%9D%EC%B2%B4%EB%9E%80-%EB%AC%B4%EC%97%87%EC%9D%BC%EA%B9%8C-%EC%99%9C-%EC%8D%A8%E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