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메모들

[한이음 취업콘서트] 메모

Emil :) 2019. 11. 3. 12:08
728x90
반응형

1. 자소설이 아닌 자소서 쓰는 방법


어떤 코딩이 잘하는 코딩일까 ?


간결하고 짧게.
첫째, 리소스를 관리할 있기 때문에.
두번째, 내가 시스템을 계속 유지보수 하지 않는다. 누군가 와서 유지보수를 하게 된다면 내가 코드를 토대로 유지보수가 쉽기 떄문이다.

- 글도 마찬가지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을 자소서에 녹여내야한다.
- 서류전형에서 AI전형은 여러 연습하면 늘어나거나 그러진 않는다.
- 학생들이 쓰는 용어와 기업에서 쓰는 용어는 차이점이 있다. ) 저는 꼼꼼합니다 X, 저는 정교합니다 O

7 평가요소


  • 지피지기 -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했는가?
    삼성을 예로 들어서, 삼성을 선택한 이유와 삼성에서 이루고 싶은 꿈, 이런걸 쓴다면,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며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2~3줄로 절대 안됨
  • 역지사지 - 독자로 하여금 충분히 이해 가능하도록 작성햇는가?
    여러가지
    , 수많은, 다양한, 상당한, 이런 문구들은 빼는게 좋다. 정해진 분량 내에서 군더더기 없이 쓰는것이 중요하다.
  •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활용하여 본인의 강점을 작성했는가?
    예를들어
     "정보수집함에 있어서 이런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시간 , 자원관리 등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
    협업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있게 작성했는가?
    백명중 한명인 아무와도 소통하지않고 알고리즘 짜는 사람이 필요하다. 본인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직장생활에 필요한 친화력, 사회성을 기르고 그런 특징을 살려서 작성해라
  • 일반적이거나 평범하지 않은 생각을 자신만의 색깔로 작성했는가?
    자기소개서에 어떤 내용을 인용할 때는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소화해서 다시 재가공한다는 느낌으로 써야 한다. 
  • 전체 내용을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는 측면에서 작성했는가?
    예를들어 "저는 전역을 하고나서 웹/앱 개발자가 되기로 하였고, 바로 수강신청을 의도적으로 웹프로그래밍을 들었다.." 뭐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얕게 여러개 파는 것보다, 깊게 한개 파는게 낫다는거다.
    본인의 행동이나 생각이 일관성있게 작성하기
  • 검토하고  검토하여 틀림이 없이 작성했는가?

 

질문의도 파악


1. 지원한 직무의 업무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 회사 소개같은 곳에 가보면 이런걸 한번에 압축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2. 지원한 직무수행을 위해 전공과 전공 외로 구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노력하였나요?

3. 해당 직무수행을 통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요?

 

자기소개서 작성 순서


전공 : 본인이 전공하는 과는 어떤 것을 배우는 학문인가?

커뮤니티 : 학교생활, 동아리 등

프로젝트 : 어떠한 스킬과 지식이 있다고 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진데, 하나는 이론, 하나는 경험이다.
              이 중 경험이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하나에서도 스토리가 수개가 나온다. 예를 들어 "기존의 프로세스에서                    제가 고안한 프로세스로 진행한 결과, 프로젝트의 기간이 짧아지고 효율적이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인턴/실습 : 예전보다는 경험을 가진 사람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을 잘 풀어내지 못하면 안한거나 다름이없다. 예를들어
               "저는 스타트업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2가지를 얻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것을 경험                  했으며, 새로운 것을 습득했습니다." 이런식으로

 

 

2. 2019 하반기 막판 총력전


 

2019년 채용 키워드


직무중심 채용
-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높은지, 이번 겨울방학동안 무조건 인턴, 무보수로라도 일해라.

블라인드 채용 검증 강화
- 본인이 학교나 성적이 별로 안좋다면 경험으로 커버 쳐야 한다.

인적성 or NCS 필기 전형의 벽을 넘자
- NCS 죽어라 공부해야된다.

탈스펙 채용, 수시 채용
- 마찬가지로 경험이 중요하다. 많이 지원해서 경력을 쌓아라.

경력 같은 신입 선호 (경력과 경험 중시)

 

기업은 지원자의 무엇으로 직무 적합도를 판단할까?


경력

지식
- 첫번째 지식은 전공 외 지식
- 두번째 지식은 전공 지식,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경험
- '도전, 열정, 소통' 이 세가지를 제외한 모든 것이다.
- 기존 프로세스를 어떻게 하면 개선시킬까? 예를 들어 전년도 다른사람들이 했을 떄 뭐가 문젠지를 생각해보고, 더 쉽게 이야기하려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집요한 실행, 이런 것들은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에서 어떻게 했는지

관심
-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 + 예를 들어 본인이 자동차에 기업에 가려고 한다면 자동차업, 트렌드는 어떤지, IT를 가고싶다면 기술 신문 등
- 이런 것들에 관심이 있어야 포부, 관심사 등을 쓸 수 있다.

 

NCS 채용이란?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은 무조건 공기업에서 나온다. 여기에 대한 사례를 뽑아놔야 한다.

의사소통 능력
- 말이나 글을 통해서 다른사람을 설득하거나 협업하는 것을 위주로 기술

문제해결 능력

자원관리 능력
- 갖고있는 것 내에서 최대한 활용해서 긍정적인 퍼포먼스를 내려고 노력했는가?

대인관계 능력
- 뭐..동아리 같은거

 

기업은 지원자로부터 무엇을 보고자 할까?


'WHAT?' 'WHY?' 'HOW TO?'

WHAT?
내가 지원하는 직무가 뭔지? 이 과정에서 '도전, 열정, 소통' 들어가면 ㅈ됨ㅅㄱ
본인만의 차별화된 딱 2~3개

WHY?
내가 이 기업을 왜 가려고하는지?
네이버라면, 대기업이라서가 아니라, 네이버에 이런점들을 적용시켜보면 좋겠다, 이런점들이 좋아서 네이버의 개선점을 제안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작성

HOW TO?
최고의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트리플매칭의 중요성


'나', '직무', '기업'


잘하는 것, 강정/장점, 성공/실패 사례 등
- 이것에 대해서 말할 때 내가 뭘 고민했고, 그걸 고민했던 계기,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역할을 했었는지, 가시적인 결과 외적으로 내가 얻은점/느낀점
- ex) 비록 내가 1등은 못했고 3등했지만, 이 과정에서 팀원들과 협업하는 능력을 얻었다.

직무
프로세스, 협업부서, 필요역량, 필요자질

기업
SWOT, 신년사, 추진과제, 이슈/기사, 핵심가치/인재상

 

기업 분석 방법 - http://www.ceoscoredaily.com/

 

CEO스코어데일리

 

www.ceoscoredaily.com

 

DART 활용하기 - http://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dart.fss.or.kr

 

면접 시 중점 체크 사항 - 팀 프로젝트 리더, 동아리 회장 등은 식상, 내가 프로젝트 리더가 된 계기 등을 설명하자

 

자기소개 및 마지막멘트의 구성


80초, 40초 분량으로 각각 준비하기, 40초시 WHAT/ HOW TO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면서 면접관을 골고루 응시하면서 자신 있게 애드립!!

마지막 멘트의 중요성
- 면접관이 시키지않아도 손들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하기
- 20초가 넘어가면 안된다. 자기소개 때 했던 말 또 하지 말기.
- ex) 제 담당 분야에서 최고의 신압사원을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서에 꼭 필요한 최적의 신입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 ex) 제 담당업무 프로세스를 빠르게 익혀 제대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 담당자도 되고자 합니다

 

면접 전 준비사항


만약 졸업유예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그동안 살아오면서 본인의 진로, 자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준 사회인으로써 학생이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하게 되었다. 인턴이나 실습같은 것도 학생일 때 기회가 많고 유리하다보니 지원하게 되었다.
만약 면접에서 "인턴이나 그런게 없네요" 라고 묻는다면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교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던가 그런거 참여 많이했다" 라고 말하기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이 들어온다면, 일단 YES라고 대답하고, BUT.. 으로 말해야한다.
ex) 면접관님, 제가 거기까지는 미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이 말씀하신 것은 중요하다고 저 또한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면접장을 나가게 된다면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기

 

Q&A

Q : 기술면접 같은건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
A : 삼성같은 경우는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전공을 세분화 시켜서 PT 주제가 나온다. 전공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스킬이 있는지, 기술 면접 때 다양한 방면에서 어떻게 클리어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대학 전공에 관해서 물어보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EX) OSI 7계층, C와 JAVA의 차이
어차피 신입들에게 무슨 대단한걸 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정리는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Q : 인턴을 했는데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거나 그러지는 않고, QA같은거만 하고 혼자 앉아서 공부만 많이 했는데, 이런걸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A : 프로젝트나 프로세스같은걸 머리속에 갖고 와서, 직접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하지 않더라도, 내용이라도 보고 와서 두괄식으로 얘기해주는게 좋다.
인턴을 했다는 것은 조직생활을 했다는 뜻이므로, 업무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활용하는 법을 알게 될거다.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조직에서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이용해서 어떻게 업무를 해결했다. 이렇게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Q : 게임개발자로서 중소기업을 첫 기업으로 삼는다면, 어떤 점을 중요시해서 첫 기업 선정 기준이뭔가요? 만약에 목표를 찾고 취업준비를 한다면 어떤 점을 중점으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A : 기업에 대해서 조사를 먼저 해보고, 이 기업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내야한다.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는건 둘중 하나다. 퇴사를 많이하는 것도 있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회사가 있다.
현재로서 가장 핫한 부분은 클라우드 개발이며, 클라우드 기업쪽을 본다면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Q : PT때 어떻게 하면 잘보일까요?
A : 로직을 풀어가면서 쓰면서 말해라, 프로세스 도식을 그리던지, 표를 넣던지, 차트를 넣던지 해서 무조건 쓰면서 말해라 전체적으로 ㅇㅇ

 

728x90
반응형